나눔용 부계 키우는 중인데 제조 첫 SS로 최애캐 띄웠음.

 


 

 


내 뉴비 시절을 캐리해준 할페쟝 사랑한다... 근데 네 스킨은 너무 비싸서 점가는 좀 그렇고, 의상깡으로 노려봐 줄게.



 

 


봉인된 하르페이아의 왼다리가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