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이벤트때마다 점점 퀄이 좋아지고 신캐도 잘챙겨서 좋은거같음
유일하게 아쉬운건 분량

난 재밋더라 메인은 진지하고 서브는 코믹한고 둘다 자연스럼게 섞이는 부분도 좋았음

메인은 아직 평가하기 그렇고 사이드는 소소하게 재밌었다

난잡하지 않고 괜찮았음. 무난하게 보기 좋았슴

메인은 진지하게,사이드는 가볍게 가서 좋았음

제대로 궁금하게 만든거보니 잘만듬

딱 리오나 아리아처럼 진지한 분위기 나서 좋았음

잘 어우러진다 마치 오리엔탈 셀러드처럼

아직까진 좋음

낙원이랑 스토리 겹치는거 같아서 2부 이후로 판단할듯

일단 중간은 한듯?

난 좋았음

좀 진행이 빠른거 빼고는 괜찮은거같은데

코헤이애들 티키타가도 좋고 브금도 어울리고 태시딸들 케미도 좋았음
스토리도 준수했고

담으려는 이야기가 꽤 많긴 한데 아직은 괜찮은듯

전에 이벤트들 보다 스토리가 어두워서 신선했음

캐릭터성 묘사도 좋고 사이드는 가벼운대로 메인은 무거운대로 두 취향 다 포용하는 것도 좋고 그러면서도 사이드도 메인도 바이오로이드의 자유의지라는 대주제를 잘 나타내는 것도 좋고
스토리 전개상 무리한 전개가 없진 않지만 스테이지 수 제한으로 인한 분량상 이해 가능한 수준이었음
그리고 은근슬쩍 했네 했어 묘사 많은 게 특히 좋았음ㅎㅎ

다 필요없고 베로니카가 스커트 들추며 놀려먹는거 너무 꼴렸음

재밌었음

여기까진 아주 괜찮음

사이느는 대놓고 즐겁다! 라서 좋고
메인도 초반에는 즐겁다!로 가다가 메인 스토리 들어가서는 진지해져서 좋음

무난하게 좋은 수준 특출나진 않고

낙원 1지역 생각나서 아모른직다 
메리=엔젤 대ㅣㅂ해보면

아리아때랑 비슷한정도

태시듀오 ㅆㅅㅌㅊ

아직 1지라 애매하긴한데 나름 좋알음

분량이 많았으면

캐릭터성이 일단 해쳐지지 않은게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