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건 모르겠고 영롱하게 빛나는 탑 부품과 교단 건담들 하루종일 물고 빨고 뜯고 싶음)


(어차피 못 죽지만 혹시나 죽으면 주인과 함께 무덤라이프 보낼 생각에 발정나서 그런거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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