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옛날의 전투중에 총이 파손되었었으나 여전히 철충과 맞써 싸우기 위하여 본인의 무장인 콘크리트 수류탄과 제작이 간편한 투석구를 결합하여

바이오로이드의 막강한 신체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투척력으로 살아남아왔습니다.


오르카호에 합류할쯤.

사령관은 이점을 높이사서 그녀 전용의 특제

초전자포 추진체를 소형화시킨 최첨단 투석구와 함께

착탄형 수류탄을 지급해주게됩니다.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계급은 소령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