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얍! 사령관 오늘은 돌기형 콘돔을 쓰고 섹스를한다!"


아스날이 콘돔을 박스채로 들고나와 사령관에게 수갑을 채웠다 


"아스날 제발 이건 아니야!!" 


사령관은 절규하며 몸부림 첫지만 발정이난 아스날의 육중한 엉덩이와 가슴에 뭉개저 정신을 잃었다 




























"여..여긴 어디??" 


사령관이 정신을 차렸을때 그는 어두운 공간에 홀로 서있었다 


"아 !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나! "


어둠속에서 신원미상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사령관의 머리속에 울렷다


"크읏.. 누구야?"


"지금은 알려줄수 없어 하지만 잘 들어봐 살고싶으면" 



"뭔데?" 



"지금 너는 네 무의식 속이야" 


"??"


"믿기지 않을 태지만 정말이야 너는 지금 기절한 상태에서 아스날에게 짜여지고 있지 아주 심각하게"


"그걸 믿으라는 말이야?"


"믿든 말든 네 자유지만 이거 하나는 명심해야 할거야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넌 죽는다"



"뭐>?"


"지금도 아스날은 미칫듯이 정액을 짜내고 있지 하지만 곧 정액도 바닥나고 좆에서는 맹물만나오다가 그것마저 바닥나겠지 그다음엔"


"다음에는??"



"바로 네 녀석의 뇌가 좆으로 뿜어져 나올거다!"



"그게.. 그게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이야?"


"후후... 그렇다면 갑자기 하늘에서 로봇에 기생하는 것들이 떨어지고 바다에서 촉수괴물들이 나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일이냐?"



".,...."



"그.. 그럼 어떻게해야하지?>?"


"어이어이 너도 이미 알고있잖아?"



"설마.."



"그래! 아스날을 절정시켜서 더이상 섹스를 못하게 만드는거지!! " 



























위기에 처한 사령관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