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아닌 것 같은 순애 시리즈~
블랙웜의 좌충우돌 감정 이야기 ( 꽃이 피는 흑백합의 마음 )
발키리의 멸망 후 세계 여행 ( 추신. 그대가 여기서 나와 함께 였다면 )
칸의 다시 일어서기 프로젝트 ( 초원을 달렸었던 말처럼 )
홍련의 다시 확인하는 사랑 ( 흩어지는 순백의 연꽃 )
사디어스의 하드한 사랑 나누기 ( 대회용 단편 / 오르카 호, 저 아래의 취조실에서 )
에키드나의 느긋한 오르카 호 이야기 ( 따스한 오르카 호의 느긋한 강철 뱀 )
필력이 왔다 갔다 하는 건 그때 상태나 멘탈이 나갔거나 덥거나 한 것입니다.
혹시 팬픽이 마음에 안 들었다면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