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문학 보러 가기 ( 블랙웜, 알파, 발키리) 

칸 문학 1 ) https://arca.live/b/lastorigin/28839424

칸 문학 2 ) https://arca.live/b/lastorigin/28898066

칸 문학 3 ) https://arca.live/b/lastorigin/29010649

칸 문학 4 ) https://arca.live/b/lastorigin/29071872

칸 문학 5 ) https://arca.live/b/lastorigin/29135968

칸 문학 6 ) https://arca.live/b/lastorigin/29200409

칸 문학 7 ) https://arca.live/b/lastorigin/29258450

칸 문학 8 )  https://arca.live/b/lastorigin/29311799

칸 문학 9 / 完 ) https://arca.live/b/lastorigin/29369526

칸 문학 후일담 ) https://arca.live/b/lastorigin/29422900?p=1

본 내용은 라붕이들의 오르카호에서 일어났을 수도, 안 일어났을 수도,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지 아무도 몰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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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 주제는 PTSD를 겪는 군인들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캠프 호프와 몇 몇 동영상, 그리고 논문을 참조해서 그려냈는데, 잘 표현이 안 된 것 같아 아쉬움.

그러니까 국방부는 병장에 대한 복지를 위해서 일해달라!

정치소견이 있다고?

기분탓입니다. 본 라붕이는 정치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이걸로 칸 문학 정말로 완료 되었습니다. 

다음은 홍련으로 찾아갈건데 좀 많이 있다가 올 게.

주제는 정했는데, 잘 안 그려지는 느낌이라서 머리 속을 정리하는데 오래걸릴 것 같음.

그래서 지금까지 작품 재밌게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