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커피 때려넣고 버피하는 일상 대략 일주일 정도 되가는 것 같다

어제 생일이라 강제 치팅데이였는데 들어갔던 배가 다시 나와서 슬프다

그러니까 홈짐에 티에치엔이나 마이티알 하나씩 분양해주면 좋겠음

중량칠 때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