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음악에 심취했던 뮤즈는 그만 슬라네쉬 컬트에 현혹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최근에는 라비아타 길리먼에게 덤볐다가 뮤/즈가 되었다 하는군요, 도넛이 아닌 게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