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면 맨밥에 간장 비벼서 그냥 맨김에 싸먹는게 국룰 아니였나

신경 좀 끄면 김치 좀 넣거나 멸치 볶음 좀 넣고




실제로 20년 전에 그렇게 먹고 지냄

할무이가 밥 하기 귀찮다고 하셔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