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카엘 철남충보고 응~ 빛 아니야~ 하고 개깝추다가


빡친 철남충이 튼실한 빵댕이 까게한다음 거칠게 개따먹어버리는거지


처음엔 손에서 뇌창만들면서 저항하다가


분노한 철남충의 특대쥬지에 30분정도 쑤심당하면


으에.. 으에엑...게겍... 하면서 무슨말인지도 모를 말 뱉다가


철남충이 폭포같이 사정하면서 허리 밀어붙이니까


순간 정신 아찔해지면서 머릿속에서 불꽃이랑 빛이 번쩍하더니


'아 이게 빛이구나... 이게 빛의 구원이었어...'


하고 븅신같이 깨달음 얻고


맨날 야한옷 입고 책상 밑에서 쥬지 쯉쯉빨면서


'구원자시어... 오늘도.. 빛의 구원을..주세요...'


하고 앙앙거리면서 따먹힐생각밖에 못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