렝가였는데 부쉬에서 거리만 되면 무조건 대가리 찍으러 뛰어갔더니 같은 팀도 나랑 같은 생각이었는지 그 새끼만 죽이러 달려들더라 점멸까지 쓰고 들어가는거보고 사람 생각은 다 똑같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