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이것은 창작 섹돌 2부


등급:SS

이름:S-5 판터

키:172cm

몸무게:64kg

최초생산지:독일

부대:컴페니언

Class:scout

경장 공격기



[설명문]

안녕하십니까. 전 S-5 판터입니다. 전 컴페니언 소속의...

어휴... 언제까지 이렇게 답답하게 말해야돼?


으흠, 좋아. 난 컴페니언 소속의 정찰병이야.

컴페니언이 그렇듯이 나도 동물 유전자를 어느정도 받았어. 아마 듣기로는 표범이였던가? 근데 그것만 넣으면 성격이 과하게 호전적이게 되는지라 페로의 유전자를 섞었다더라고.


아 정찰병 말이야?

좀 이상하지? 컴페니언은 되게 다 경호원이니까. 뭐 이게 이유없이 정찰병인건 아니야. 경호원들이 아무리 죽어라 뛰어도 수백에서 수천 미터 밖에서 쏘는 총을 막지못하니까. 그래, 난 그것들을 잡을려고 태어났어. 대강 주인이 길을 나가기 6시간에서 4시간 전에 경로 근처에서 뛰어다니며 주변 조폭들도 패고, 저격수들 있을 만한 건물에 올라가서 벽 부수고 안에서 끄집어내고 하는게 주 임무라는거야.


물론 리리스 언니는 맨손으로 총알도 잡는지라 그런 저격수들이 크게 위협이 되지는 않았지. 그래서 리리스가 있던 주인들은 굳이 날 구매할 이유도 없었어.


어쨌든 그런 10시간 동안의 잡다한 소규모 난투이후에는 죽은 것들 소각로에 태우는데 시간을 다 보냈어. 그래서 주인 곁에 있기는 커녕 주인 얼굴도 모르는 것들이 상당히 많았을걸. 


(인터뷰가 끝난 뒤...)


으아아... 얼굴에 불똥 튀는 것같아! 주인이랑 그렇게 오래 이야기한적이 없었는데... 진짜... 이번에는 할 수 있을... 어? 주인?



[스텟]

체력:B+ 공격력:A 방어력:E 속도:A 지구력:S 공격빈도:C 아군보조:A


스킬

[격투]

너클을 낀 주먹으로 적을 여러번 타격하여 1.3배의 피해를 줍니다. 공격받은 적은 방어력이 15%감소하며 피해무효 효과가 추가로 1감소됩니다.

[사거리:3 AP:4.5]

"됐고! 네 녀석은 오늘 나랑 좀 붙어야겠다!"


[장벽 파괴]

슬렛지 해머로 단일 적을 공격해 1.80배의 피해를 주고 한 칸 뒤로 밀어냅니다. 

만일 대상이 되는 적 뒤에 다른 적이 있다면 이동이 취소되고 뒤에 있는 적에게 가한 피해량의 75%의 피해를 입히고 뒤로 한 칸 밀어내며 해당 적과 같은 행에 있는 적에게 가한 피해량의 55%의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후 밀린 적은 앞의 매커니즘을 반복합니다.

공격받은 적은 방어력과 회피력이 받은 피해에 따라 최대 75%까지 감소되며 받는 피해량 감소효과가 해제됩니다. 

자신에게 15%의 회피감소 효과를 입힙니다.

[사거리:1 AP:8.0]

적이 하나 일 때


적이 둘 일 때


적이 셋 일 때

그녀는 경호보단 정찰과 격투에 특화되어있습니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경호 대상의 경로에 있는 깡패 무리와 저격수를 처리하는 것이 주 임무죠. 그러나 저격수들은 벽 뒤에 있기 마련이고, 그녀는 그 벽을 파괴해야 했습니다.


[역공]

1.5배의 피해로 반격합니다. 회피 시 이번 라운드 동안 다음 반격의 치명타률이 14%증가합니다. 피해를 받았을 때 이번 라운드 동안 다음 반격의 공격력이 20%증가합니다.

"다 덤벼. 하나씩 넘겨줄테니."


[서툰 경호]

자신이 받은 방어력 증가 효과와 회피 증가 효과, 받는 피해량 감소 효과의 45%위력을 가진 방어력 증가 효과, 회피 증가 효과, 받는 피해량 감소 효과를 아군에게 부여합니다.

"조심해! 아니 그쪽 말고 이쪽으로 오라고!"


[대지 강타]

이전 라운드에서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면 라운드 개시 시 망치로 땅을 강하게 내려쳐 적의 회피력을 40%를 감소시킵니다. 이후 자신의 AP를 3감소 시킵니다.

"망치 나가신다!"


[전용장비]

(이미지 없음)

"늙은 소년제 슬렛지 해머"


[장벽 파괴]스킬에 피격된 적이 받은 피해가 기본 공격력의 80%이상이라면 보호불가 상태를 추가로 받음. 

[장벽 파괴]스킬 소모 AP 0.5증가.

[대지 강타]스킬이 0.1배의 피해를 줌.

[대지 강타]스킬이 AP를 2를 추가로 소모함

늙은 소년 군수기업은 상당한 기술력과 편의성으로 여러 대테러부대에게 각광받았습니다. 그 중 이들이 만든 슬렛지 해머는 이 기업의 가히 걸작 중 하나라 평가받습니다.


[대사]

(획득)

"난 준비됐어! 1명이든 17명이든 다 죽일 수 있다고!"


(편성)

"몸풀긴 됐겠지?"


(리더 지정)

"어잇... 그.. 그래! 날 믿으라고!"


(리더)

ㄴ(스쿼드 지정)"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ㄴ(출격)"빨리 출발해!"

ㄴ(퇴각)"이 구더기들아, 튀어!"

ㄴ(탐색)

     ㄴ(시작)"뭐 원하는 거라도?"

     ㄴ(완료)"안목은 없어서 말이지."


(전투 선택)

"맘에 안드는 놈 있어?"


(전투 지시)

"맡겨두라고."


(액티브 2)

"다 꺼져 이 개자식들아!"


(전투 불능)

"으윽... 그건 피하는 건데..."


(수복)

"몸이 굳었나..."


(강화)

"이젠 무엇이라도 패죽일 수 있을 것 같아."


(장비 장착:일반)

"혹시... 아니다. 바라는게 이상하지."


(장비 장착:전용 장비)

"하... 이거지... 이게 진짜 대화수단이지."


(코어 링크)

"이녀석, 괜찮은거 맞아?"


(선물)

"그... 나한테 주... 아니다. 고마워."


(부관)

ㄴ(접속)"어디갔다 온거야? 한참을 찾았네."

ㄴ(일반 터치)"내가 여태 죽여온것들이랑 같이 있자니 뭔가 감정이 복잡해지네. 그 이유뿐만은 아니겠지만."

"너클이 좀 상했네. 이거 고칠 수 있을까?"

"하... 볼 때마다 심장 떨... 그...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ㄴ(특정 터치)"이런건... 연인끼리나 하는거잖아..."

ㄴ(호감도)

     ㄴ(40 이상)"어 주인. 최근에 자주 만나네? 밥먹을 때도 그렇고."

     ㄴ(70 이상)"요즘 좀 많이 붙어다니는거 알지? 아니 그... 밖에서는... 자제해달... 으.."

     ㄴ(100 이상)"이... 이런건 처음이라... 익숙치 않은데... 너무 좋아..."

     ㄴ(100 이상 특정 터치)"어제 그렇게 해놓고는 아직도 기운이 남았어?"


[기타 주저리]

서약 대사는 몰라레후


스킬은 여러모로 닼던 방패파괴자를 참고함


창작 섹돌 아이디어는 많다(괴상한 스킬 아이디어는 더 많고)근데 너무많이 하면 뇌절이라서 가끔 해야할듯

그리고 채색까지 하려니 너무 빡세


아우로라 그리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