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러 서울 갈 일 생겨서 가는김에 다녀왔다



듣던대로 옮겼어도 좀 골목에 있는듯




매장 내부 사진은 까먹고 못 찍음...

나와서 좋다고 할페만 바로 찍음





당연한거지만 뒷면은 흰색이더라

그래도 앞면이 끝내주게 예쁘니 만족한다

만팔천원 값은 충분히 하는 거 같은데... 다른 애들까지 사기엔 시간과 예산이 부족했다...




결론은 할페 짱 예쁨

다들 할페 사랑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