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서 꼬긁하려고 손댔다가

부랄인데 다른건줄알고 치우려고 손으로 힘있게 탁쳤음


외가 친가 할아버지 만났는데, 로또번호는 못들었음 대신 덕담듣고 오는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