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 드라코의 스킨이 이탈리아의 느낌나서 적은거임

공식 출신지는 미상인데 이탈리아로 해봄



"드라~ㅋ..."

"어서와~"

"너 왜 거꾸로 매달려있어?"

"책읽는데, 이책은 거꾸로 읽는거래서 침대에 걸쳐서 거꾸로 매달려서 읽고있지"

"뭔책인데?"

"평가를 보니깐 이책은 거꾸로 매달려서 읽는거래!"


※재밌는 사실: 무솔리니는 총살당하고 거꾸로 매달렸다※

"피안쏠려...?"

"머리가 어지럽긴한데~"

"지식을 얻으려면 어쩔 수 없지~"

"그러다 다친다..."

"저기 앉아서 사령관도 책읽어! 토모도 읽고있어"

"토모?"

"안녕~"

"넌 뭐읽어?"

"난 이거 읽지~"

"톰모와 침구들...?"

"나도 자서전한번 써봤지~"

"..."




[자서전애 뭐를 적을지 몰르겟다. 위데한 사람은 자서전을 적는댓으니 나도 저거본다. 나는 만이 먹지 안는대 위데해질수 잇을까? 평과헤줘]

"펴...평가...해줘...?"

"당연히 평가는 언제나 화형이야!"

"많이먹는다고 위대해지진 않아..."

"박사닥식이 박사는 닥치는대로 먹는다 그말아냐?"

"박학다식이야..."

"암튼 의미전달됐으면 됀거야!"

"아 그런가"

"아 사령관, 피타고라파덕의 정리 알아?"

"음..."

"피자의 사탑 정리아냐?"


문과랬지 이과를 잘한단 소리는 안함

"피자의 사탑 정리란건!"

"피자의 사탑안에 먼지를 청소하고 환기시키는거야!"

"역시 지식인은 달라"

"나도 지식인이거든?"

"나도 그럼 지식인 해야징 헣"

"지식인 3연방!"

"어이! 3연방이 아니라 3인분이야!"

"의미전달돼쓰면 됀그야!"

"드라코 3인방이 맞아..."

드디어 일함

"똑똑하구만"

"피자먹고싶다 갑자기"

"나 피자 잘만들어!"

"진짜?"

"당연하지!"

"어떻게 생겼는진 알아?"

"잘알거든?"

"또띠아에 음식 넣고 돌돌 말아서 구운거잖아"

"미치겠네"

"가기전에 토론하다가자!"

"콜"




잠시후

"언니들 뭐해~"

"상대성이론은 적군의 성이 단단하냐 아니냐에 관한 이론이거든?"

"아냐 상대적으로 얼마나 니성이 단단하냐 내성이 단단하냐 그 얘기야"

"...미치겠네"






이후 닥터는 쓰러졌다고한다






찍싼글이라 재미없는 글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