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딴놈한테 응앵응하다가


아들이 엄만 내꺼야 이지랄하면서 헤까닥하는거 재밌게 봄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니 엄마는 니것도 아니고 니 애비건데


풀발기해서 박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