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첨부한 내용이 솔붕이 퇴사문인데 마지막 문구 보면



가요계 전설로 남은 서태지 은퇴식 마지막 문구가 떠오르더라 ㅋㅋㅋㅋ


하나의 평범한 청년

하나의 평범한 유저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센세이션을 또 일으켰다는 점에서 매우 닮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