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같이 과잉 존칭도 그렇긴한데
가령 김과장 이대리 나 이렇게 있을때
"이대리님이 김과장님에게 이거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말하고나면 압존법 신경쓰는 꼰대들은
"뭐? 이대리가 나보다 위야? 님? 하셨어?"하고 따지는거
존나 뭔가...뭔가임...
왜 굳이 가장 아래인 내가 김과장 기분 맞추려고 이대리를 낮춰서 얘기해야함? 싶음
존나 씹 전체주의 사상같아서 뭔가 그럼
예법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듦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같이 과잉 존칭도 그렇긴한데
가령 김과장 이대리 나 이렇게 있을때
"이대리님이 김과장님에게 이거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말하고나면 압존법 신경쓰는 꼰대들은
"뭐? 이대리가 나보다 위야? 님? 하셨어?"하고 따지는거
존나 뭔가...뭔가임...
왜 굳이 가장 아래인 내가 김과장 기분 맞추려고 이대리를 낮춰서 얘기해야함? 싶음
존나 씹 전체주의 사상같아서 뭔가 그럼
예법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