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팔에 레터링을 한번했음. 부모님은 당연히 몰랐고 나는 누나를 타투집에 데려다줘서 알고는 있었음

근데 자꾸 하나씩 늘어남ㅋㅋㅋㅋㅋㅋ 쇄골에 발목에 허벅지에는 타투하고 그러다 엄마한테 걸려서 등짝 존나 얻어맞음

지금은 결혼하고 조카이름도 새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