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임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가면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정신병원은 그렇구나 하는 정도지만 탈모는 젊을수록 대역죄인들 표정임

여자는 대부분 많이 가리고 오는데 이유는 모름

털소수자 모여있는 병원만큼은 자신감을 찾았으면

비뇨기과보다 사람들이 더 침울해보였음


머리털 북진 시작하면 충치마냥 뻐기지말고 바로 달려가자 아님 실시간으로 좆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