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냥 게임의 설정에서 조금만 해가지고


진행되는 밝은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이후의 이야기들이 진행된 걸 보니 정말 슬프다...


후...스틸라인 숙소에서 레후 껴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