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만날 사람 없다는 거 알고 있으니


데리고 다니면서 같이 야근시키면서 마지막꺼지 쥐어짜내기에 최적화임



그냥 회사를 집으로, 상사를 친한 선배로 생각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