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이었던 커닐링쿠스 레아를 엎었다.


인체가 맘에 들지 않아서 사타구니와 상반신을 다시 그렸다.


완성하고 싶다...



ps. 거대한 가슴 때문에 복근이 가려져서 맛이 떨어지자

욕심을 조금 내서 가슴이 작은 레아를 바리에이션으로 준비하고 있다.

잘 됐음 좋겠다.





보여줄 건 없고,

언제 만들었던 동화나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