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 떄 맴버들






그리폰 좋아하는 라붕이 인데 그리폰 아이돌보고 바로 복귀했는데 아직 장비라던가 캐릭터는 있는데 육성같은게 애매해가지고 공략을 봐도 비슷하게 따라하기도 힘들어서 고민많이했었어.

단일 딜러는 타치로 대신하고 흑자젤 패시브 벗기는데 아자젤+베로니카 조합이 좋다고 그 셋한테 교본털어 넣고 도전해도 자꾸 흑자젤 평타+진정한 구원에 녹아버리는 거야. 그래서 생각해낸게 어짜피 맞으면 딜러들은 거의 죽는게 확정이니 아자젤 부활+전투자극제 좀비매타로 몸비틀며 클리어하기로 했는데 다행히 성공했어.

한턴만 늦었으면 베로니카 죽어서 답없었는데 다행이다.


결론: 전투자극제 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