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여왕초기에는 까칠한 아웃사이더 느낌이면서도 막상 속으로 생각하는거나 샬럿이랑 대화하고나서 행동보면 굉장히 여린 전형적인 외강내유느낌이었는데


초코여왕 끝부분에서 부터는 사령관바라기에 많이 둥글둥글해지고 은근히 소심한 케릭이 된거처럼보인단말이지


그래서 내면적으로는 어떻게됐을지 궁금해짐

이제 티아멧은 외유내유가된걸까 외유내강이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