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대상에게 추피에서 대상이 자기보다 행력 낮으면 추가피해로 바꼈는데,


리리스의 행력은 4.1로 딱 경장형 평균 정도임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절대다수의 기동몹한테는 추피가 안들어간다고 보면 되고


대부분의 경장몹한테도 추피가 안들어감



물론 겜좀 해보면 대부분 위협적인 적은 중장형 쪽이 많긴 한데


경/기동도 제너럴, 봄버 시리즈 등등등 성가시고 좆같은 몹이 많이 있단 말이지?



게다가 행동력은 아군 버프/적 디버프 등등 변동이 쉽고 많아서 변수를 줄이기 힘든 수치인데


이걸 추피조건을 널널하게 바꾼게 아니라 더 안좋게 바껴버렸네? 계수도 0.7씩이나 까버리고



이러면 추피조건 갖겠다고 행력을 높이자니 딜이딸리고


딜을 올리자니 추피조건 못맞추는게 대부분인데 어캄?



그나마 받피감이 좋게 바뀌긴 했는데 행증은 여전히 스택이네?


이러면 범용성보다 오히려 골타리리스 말고는 쓸 곳이 더 없어지는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