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압도적으로 느린 공속에 범위는 2칸

아쌉피셜로 공속모션 절대 포기 못한다고 하는데

대미지는 더 줄임

보호기로서 충실하게 만든거냐면 실은 토템  역도 애매함

피감조건만 완화

근데 바로 써먹는 스홀블팬 마리랑 다르게

전장추가도 아니고 복잡한 조건 달아둬서 쓰지 말라고 유도하는 것 같다. 이건 패치 이전부터 문제였지만

그 욕먹는 알바조차 토템으로 쓰일정도니 펜리르와 같이 문제

공격기 아니니까 대미지나 범위 안주는 거라고?

이터니티랑 무용까지 갈거 없이 스홀 마리 보면 설득력이 안생김

방어나 토템조차 왜 인스턴트로 효과 안생기고 꼭 조건을 다는건지

그리고 이걸로 리리스는 패치스택 3 쌓았다는거

알바가 패치스택 4번 쌓았고

개선건의

행력초과시 뭐 이런 복잡한 조건식 적용을 없애거나

차라리 알기쉽게 ~~형 대상 한정

이렇게 정하기

계수 원복

그나마 조금이라도 쓰이던게 계수랑 무적덕분인데

무적 효과를 2회로 증가

알바랑 다르게 1인한정이므로 무리한 요구는 아닐거라 생각함

공격범위

적어도 십자형으로 해주면 안될까요?

그 공속에 2인한정이면아무도 안쓰려 할텐데

다른부분은 겜잘알들이 수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