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뭐때문에 대학살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기준점이 애매해서 좀 어려움


한눈에 봐도 이건 둘이 좆비빌려는 거구나 싶은게 있으면서도


어떤거는 봐도 긴가민가한 것도 있음


내가 내 행동을 돌아봐도 잘모를 때도 많음


최대한 조심하고 있기는 한데


남이 볼 때는 또 아닐수도 있겠고


뭐 결국에는 아카콘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