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플스2 나왔을 때 플2 사달라 했다가 비싸서 이거 비슷한거 사줌..

실질적으로 키가 2개임 AB A부스트 B부스트(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버튼을 꾹 누르면 자동으로 눌러지는 그런게 없었다나봄..)


 이거 하다가 게임만 한다고 압수 당하고 몰컴으로 거의 10년정도 키마만 쓰니 콘솔컨트롤러 적응이 될까 싶다가도


 친구걸로 체험해보니 듀얼쇼크 ㅅㅌㅊ더라.. 인체공학적임... 

치고 빠지고 패링하는 게임은 키보드가 아니라서 적응은 잘 안되지만.. 손에 익게는 만든 컨트롤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