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기념할만한 일이 있어서 몇달만에 탕수육을 시켜먹을 계획이었는데

그 돈으로 참치캔 질러야겠다

임시창고를 넓혀 오르카의 인프라를 탄탄하게 다지면 바이오로이드들도 기뻐하겠지

먹어봤자 살만 찌는 고기튀김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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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모음

저 하늘의 별과 같이 - 단편, 5만 8천자

별이 속삭이는 소리 - 장편, 39만 5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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