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 였고

자기가 직접 원해서 팔다리 잘리고 싶어서 남주한테 온거임

처음에는 고통을 쾌감으로 100% 바꿔주는 장치를 써서 가버리게 만들더니

슬슬 변환 퍼센트를 낮춰서 고통인지 쾌감인지 알수 없게 만들더라

나중엔 변환 100%랑 0% 여주한테 고르게 했는데

당연히 0%를 골랐고 거의 빈사상태로 가버림

일단 강간이 아니라는 좀에서 거부감이 적었고

다른 망가를 볼때랑은 다른 오싹호싹한 기분을 느꼈는데

여주가 잘리는걸 보고 팔리랑 다리에 전기가 흐르는것 같았음

마치 꼴리는건 아닌데 흥분은 엄청 되는 느낌?

아마 고어물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거 때문에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