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말해서 난 하루하루 나 살기 바쁘지 현재 이슈가 어떠니  뭐가 터졌니 페미가 어쨌니 같은거 알고싶지도 않고 관심도없음

뉴스도 안보고산지 꽤 됐고

오히려 거기 관심가져주고 직접 행동하는 애들이 대단한거라 생각하고

그렇다고 투표 생까고 이러는건 당연히 아닌데


일하는곳에서 윗사람이 관심가지고 뭐하고 하면서 살아야지 안그럼 제대로 사는게 아니라길래

근데 내가보기엔 저사람은 지금 자기명의 집 있고 애들 다 독립했고,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고있으니 여유가있어 저런갑다

하는 생각만 자꾸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