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그리던
짤을 그리던
영상을 만들건
콘문학을 적건
소설을 적건


비추랑 분탕유동 고로시는 솔찍히 학교에서 친구들이
"병신새끼~" 이런식의 느낌이라 아무렇지도않고

그냥 무관심, 열심히한게 인정조차안됐다는 배신감  딱 이두가지가 창작 의욕자체를 잃게함


내가 저거 4개 다해보고 하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