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거 추천받다가 라할배 지인분이 안드바리 추천해줬어서

그당시 혼을 갈아서 그리고 올림

그러자 엄청난 개추와 댓글들이 날 반겨주고 감동 먹어서 시작함


그때 당시엔 그림 그리는 낙이 없었는데 요즘은 그림 뭐그릴까하면서 맨날 고민하는듯

그림 개추해주는 모두들 고마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