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말고

올해 1월 1일에 커피 먹으러 카페 갔는데

손님이 많은지 너무 줄을 많이 기달려야 해서


기다리는 동안 모바일 게임이나 해야지 싶어서

핸드폰 꺼내는데 마땅히 설치된 모바일 게임이 없어서

저번에 아카라이브에서 우연히 본 바바리아나 갸루 스킨 보고 꼴렸는데

그거 있는 게임이나 해야지 하면서 라오 설치하고 커피 나올 때까지 잠깐함


참고로 바바리아나 보고 게임 시작했고

지금도 부동의 최애캐가 바바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