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 친구의 조언을 받아 겨우 완성했습니다.


채색이 진짜 알면 알수록 어렵고 재밌네요.


제가 살면서 그린 작품중 아마 제일 잘 나온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발키리 뀌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