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별개로 다른 작품들과 비교할때
내 작품이 너무 초라해보여서 자괴감이 듬
난 왜이렇게 못쓰지? 나는 왜 이렇게 쩌는 묘사를 할수가없지?
같은 질문을 매일매일 수도 없이 함

스스로가 절대로 만족을 못하고 자학적인 성향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