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선 나보고 항상 잘했다 고맙다고 칭찬해주더라고 ㅋㅋㅋ


근데 난 시발 초등학생 6학년부터 밤마다 일 끌려가서 청소 하고 다녔는데 아 ㅋㅋㅋㅋ


한번도 고맙단 소리 못 들어봄 진짜로 시발 아 ㅋㅋㅋㅋ 아 시발 아 ㅋㅋㅋㅋ


게임에선 잡일 하나만 해도 고맙다고 해주던거에 괜히 뭉클한 기분이 드는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