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의 저녁식사

똥작. 케릭터 설정이 뒷 내용들이랑 하나도 안맞음

-리오보로스

아직 안해봐서 모름

-만월의 야상곡

명작. 케릭터 개성에 대한 묘사가 스토리를 업어갈 정도

-할로윈 파크 페닉

평작. 떡밥은 많이 깔아뒀고 케릭터 개성묘사도 괜찮지만 결말부분 묘사가 아쉬움

-세인트 오르카

수작. 호불호 안갈릴만한 내용에 마지막에 잔잔한 감동까지

-초코여왕

졸작. 주연으로 박혀있는 아우로라는 사실상 조연이고 칼찌 한방에 뵈줘라 마라 설정이 어떻고 저쩌고 갑론을박하게 만듬

-요정 마을의 아리아

평작. 양자대립의 구도에 진보스가 난입하는 무난한 스토리. 신규캐에서는 깐븐, 기존캐에서는 바닐라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다른 애들이 묻히는 감이 있음

-흐린 기억 속의 나라

명작. 스토리,캐릭터성,몰입감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음 무엇보다 찌찌겜에서 섹돌이 주연이 아닌데 이정도 스토리에 결말까지 완벽하면 말이 필요없다.

-낙원으로 부터 온 초대장

수작. 스토리 설정부터가 각 인물들의 욕망을 솔직히 표현하기 때문에 흥미를 돋군다고 생각함. 또 결말에서 오는 교훈도 있음

-프로젝트 오르카

평작. 이게 왜? 하는사람 많을건데 스토리 자체는 여타 아이돌물이랑 다를게 없었고 스토리 외적인 부분(음원이나 단체스킨 등)에서 넘사벽인거라고 생각함. 파급력 자체는 가장 뛰어났는데 음악이나 아이돌같은거에 관심 없는 입장에선 그냥 빠르게 스토리 스킵하고 보상이나 타먹는 이벤트였음..

그래도 캐릭터 각각에 대한 묘사는 괜찮았음

-빛이 들지 않는 성역

평작.종교라는 소재가 평범하지 않은 신선한 소재지만 너무 일직선적인 스토리 구조라 별로였음. 다만 과거와 미래의아자젤이 서로 대립하는 장면은 괜찮아서 평작중엔 제일 나은듯


다른 이벤트(똥여우 등)은 큰 스토리랄게 없어서 생략했음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