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같은건 아니고 우리 가문 홍일점인데
사촌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10살이고
나랑은 13살 차이인데
사촌동생놈이 나이차이가 많아서 오냐오냐 하고
우리 가문도 유일한 홍일점이니까 오냐오냐해서
버릇이 없고 우기면 다 돼는줄 알고있음
그러다보니 22살인데 사회생활도 못함
예전에 물 가져다달라고 하는거
니가 직접 떠마셔라 했더니
내 대가리를 치길래 이런 씨발년이 하고 때리려 하니까
그때부턴 나한테만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냥 하는짓이 버릇없음
쉽게말하자면 22살인데 단비꺼짓거리에 버릇ㅆㅎ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