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하드인데 이게 왜 되는지 잘 모르겠음 내 생각에는 칙커맨이 스킬 써야하는 거 같은데


1라운드 때 뽀끄루가 1스를 켐칙한 때 쓰면 켐칙이 점화상태가 되고 

좌우좌 2스를 중앙에 갈겨서 애들 턴밀 해줘서 칙커맨은 스킬 못쓰고 

라운드가 끝나면 켐칙 스킬쓴거 땜에 부식액 노출땜에 나이트칙이 죽고 전투 속행으로 살아나

그리고 점화땜에 켐칙이 죽으면서 폭발해서 범위 12만 뎀이 들어가 나이트칙은 여기서 다 죽고 

여기까진 알겠는데


2라운드 때 이그니스가 2스를 켐칙한테만 쓰는데 

이러면 이그니스 2스에 있는 고정피해땜에 켐칙이 죽는데.점화 상태니까 폭발해서 12만 들어가는 건 알겠는데

켐칙이 여기서 한번 더 죽으면서 칙커맨도 죽던데 이건 왜 그런거야?

점화딜은 라운드 끝나고 들어가는 거 아니야? 2라운드 보면 턴 순서가 이그니스 - 뽀끄루 - 칙커맨1 - 칙커맨2 - 켐칙인데 왜 이그니스가 2스 1번만 써도 켐칙이 2번 죽으면서 클리어가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