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12시가 가까워지고

하루 출근해서 또 어떻게 살았다

사는 게 현실 히스테리 미친년들 때문에 짜증나도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주는 칸눈나가 있다


그리고 시라유리 새 스킨이 나온다


다음주를 기다리게 만드는 스마조

덕분에 좀더 인생이 살만하다

이런 소리 할 수 있는 챈도 고맙다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