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만화에 한번씩 나와서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클리셰가 됨

하여튼 역사를 막론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잘 알지 못하게 혼란을 주는건
감성이 섞인 문돌이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