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그냥 스킨 젖보지 까는 이유 만들어주는건갑다

 하고 넘기는편이라

이번이벤도 별 생각 없었는데

심각하게 분석하는거 보고 좀 놀랐다

진심이 보여서 좀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