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프레드/히루메/레모네이드 처럼 적으로 등장하는 바이오로이드를 안써먹음

이벤트성이면 적으로 등장시켜도 괜찮을거같은데 매번 철충만 상대함

이렇게봐도 철충 저렇게봐도 철충 심심하면 AGS, 초반부에 적대감이 있다면 적으로 등장시키는것도 ㄱㅊ을거같음


예를 들어서 히루메의 경우에는 똥여우 스토리에서 발각되서 자폭하는식으로 턴이 끝났고

알프레드는 마지막에 출력조정실패로 자폭하면서 끝났음.


이번 장화는 약하게 설정해서 퇴각시키는 느낌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2. 8-8EX와 같은 파밍X 스테이지가 없음

미니이벤트라는 틀에 맞춰서 볼륨을 줄일게 아니라, 볼륨을 냅두고 파밍처를 없애는 방향성이 맞지 않았나 싶음.

예를 들어서 장화의 내적심리를 파악하는건 사이드 스토리(파밍템X)에서 다루면서, 1번 항목과 엮어 장화 스스로 자폭해서 끝나는 식으로


순수 스토리만 바라보고, 몰입할수있도록 설정하는건 어땠을까 싶음.




여러가지 시도를 한건 좋았는데, 전 이벤트에서 유용하게 사용된건 배제한건 좀 아쉬움

미니이벤트라고해서 볼륨을 줄이는건 좋았는데, 파밍 볼륨만 줄이고 스테이지는 냅뒀으면 좀더 낫지않았을까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