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다 마지막에 열었다 할때 들어갔는데

지금 신작 해보겠다고 대기타고 있는 이 느낌이 라오 초창기에 할배들이 이런 기분이었나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