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와 몽구스팀이 메인인 이벤트인데

장화가 등장하는건 스토리의 반도 안되고

080 비중은 높은데 닥터 시켜서 문 따면 될걸

굳이 누구 복원시킨다면서 스토리 할애하고

정작 장화랑 직접 전투하는것도

장화가 공격 - 철용이가 방어 이것만 반복이고

엔딩은 너무 급전개로 1스테이지에

화해와 이별이 다 들어있음

굳이 좌우좌 알비스 출연시키면서

스토리 질질 끌 이유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장화의 과거회상이라도 제데로 보여줬으면

아 얘가 이래서 홍련이 싫구나 이런게

와닿았을텐데 그게 없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