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2fbd8a0e274a9a42721db8ac11ea0aedde79363f88cd4bfd8206007dd8b92053.webp?expires=1719795600&key=mkA24CdWEaBD-gOEWt6TzQ)
장화와 몽구스팀이 메인인 이벤트인데
장화가 등장하는건 스토리의 반도 안되고
080 비중은 높은데 닥터 시켜서 문 따면 될걸
굳이 누구 복원시킨다면서 스토리 할애하고
정작 장화랑 직접 전투하는것도
장화가 공격 - 철용이가 방어 이것만 반복이고
엔딩은 너무 급전개로 1스테이지에
화해와 이별이 다 들어있음
굳이 좌우좌 알비스 출연시키면서
스토리 질질 끌 이유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장화의 과거회상이라도 제데로 보여줬으면
아 얘가 이래서 홍련이 싫구나 이런게
와닿았을텐데 그게 없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