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시초는 얘임
파이널 판타지 : 디스턴트 월드

파판4 수록곡 사랑의 테마가 일본 교과서에 수록되는걸 시작으로 시리즈 브금들이 하나같이 특색이 있었음

그리고 파판6의 오페라와 테라의 테마도 빅 히트를 쳤고 파판7의 글로벌 성공으로 이게 세계 시장에 더욱 명성을 떨침

그리고 스퀘에서에 내 넣은 결론은 음반을 내는 것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스타일로 콘서트를 열자! 였음

이미 다른 영역에서 사례라면 애니메이션의 콘서트가 있는데 대표적인게 지브리 콘서트하고 건담 콘서트였음

그리고 이걸 시도했는데 존나게 빅히트함. 미국 공연은 물론이고 한국 공연도 성공

아마 게임 콘서트 역사상 으뜸일거임 ㄹㅇ

그리고 이걸 시작으로 세상은 "음악회를 열다"의 시대가 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