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침 집합을 하면 꼭 생활관 한개 인원이 안나올 때가 있고, 찾아가보면 여기저기에 널브러져 정액투성이로 의식을 잃고 널브러진 인원들이 있다.

가보면 브라우니는 경박하게 웃는 얼굴 대신 정액투성이 혀를 내밀고 눈을 까뒤집은채 개구리 자세로 조수를 흘리며 경련중이고 레프리콘은 그 위에서 똑같이 자세를 취하며 보지를 비비적거리며 쾌락을 탐한다.

노움이랑 실키는 아예 겹쳐서 묶어두고 따먹었는지 허리에 묶여진 부드러운 끈이 보이고 끈을 풀자 보지 윗부분부터 시작해 턱 밑까지 정액이 두툼한 막을 만들고 있다. 분리된 둘의 보지와 애널에서는 정액이 질질 흘리내리고 있다.

이프리트는 키가 작아서 그런걸수도 있고 잘때는 분홍색 토끼귀 수면 모자를 써서도 있는듯 끈으로 양 팔을 묶어서 손을 볼 옆에 갖다 뒀다.

허공에 매달려 양 다리를 허벅지에 묶여서 쩍벌 자세가 된 이프리트, 타이즈는 한번 벗겨졌다 입혀진듯 구깃살이 있고 젖어버린 가운데에서는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정액이 떨어졌다.

바닥에는 정액과 이프리트가 싼 노란색 액체가 섞여있고 뒷처리를 하려 타이즈를 벗겨내자 보지에서 후두둑 정액이 떨어져 내린다. 실수로 배를 건드리자 수도꼭지를 튼 듯 애널에서 정액이 세차게 뿜어진다.

정액을 한참을 싸내고도 배변 반사가 왔는지 계속해서 힘을 준 나머지 빨갛게 탈장이 온 이프리트의 배를 뒷처리를 하던 브라우니가 한번 더 꾹 누르자 신음을 내지르며 노란 액체와 양 구멍에서 정액을 내뿜으며 입에서 역류한 정액 거품을 물고 기절한 이프리트.



아 못써먹겠다 아무튼 더써와 ㅅㅂ